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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일본의 잔악상

ecobgri | 2014.01.02 11:07 | 조회 10278

다시 보는 일본의 잔학상

 

- 전세계 배포용 -

 

“일본인들의 홈페이지 공격은 하루 1~10만 명이상 공격으로 다운되어 1년 넘게 정지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하길 없지만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후손들이 역사로써 알아야겠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상처 들입니다.

잔인 무도한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악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합시다.


“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진은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 도를 손질하는 일본군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 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 놈들을 해 치워야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뒤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 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 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고 있는 양민들, 일본 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 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으로 하의가 벗겨지고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과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 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촬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며,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는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 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며 목은 짤라 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과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 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 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고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 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 태웠다.




1937년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들고 정신이 없어 걷고 있는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은 모래사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며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 들이다.

 


1938년 한국인을 대상으로 죽이는 방법을 시범 실습하는 현장으로,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고,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로서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려 나오고 있으며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시체들

 


집단 학살 장면, 가슴에는 죄명 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일본군의 이성 잃은 숨은 근성을 볼 수 있다. 일본군은 전쟁과 관계없는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일본군의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이며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고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위해 살기 위하여 얼마나 바둥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갓난 아이들의 시체더미,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는 너무나 억울한 죽음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한 부녀자 집단학술 장면으로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하체를 강압에 의해, 차마 설명 할 수 없는 부녀자의 절규이며
손에 실 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 것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모습으로 목이 곧 짤라 질것이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이며, 다시 자르려 하고 있는 죽일 놈들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 부분을 가리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1923
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 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몽둥이, 죽창으로 피살 하였다.


“일본군의 의해 창고에서 독살당한 엄청난 시체가 혹독한 진실”

 


노역자는 운송을 마치고 부릴 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가리고 않고 그 자리에서 죽인다.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로서 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
온 갓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은 잔혹한 행위로 소리 없는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현실은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일본군 족속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는 당당한 독립투사 장면



길거리에서 일본군인 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이며, 차마 볼 수 없는 사진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성욕을 채우는 거실 내부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만들고 있고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며, 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강제로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한국 여성들

 


위안부 여성들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사진은 1940년 11월 중국 북동구 지린성 눙안에서 일본군 "731부대"가 지휘했던 생체실험이었던 전염병 예방조치이다. 기록에는 731부대를 비롯해 일본 세균부대들은 20여개 성, 161개 시에서 세균전쟁 범죄를 자행해 27만 명 넘게 숨지고 2370만 명 이상의 페스트에 감염되었다."

"아래는 2014년 국내 뉴스에 소개된 자료"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 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자료의 메일을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서

"
일본의 잔인함을 전세계가 알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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